이케아 주방 싱크볼, 사이즈 때문에 결국 다른 모델로 바꿨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자
작성일: 2026-05-14
이케아 주방 설치 앞두고 노르셴 싱크볼만 목 빠지게 기다렸는데, 결국 입고가 늦어져서 다른 걸로 주문했어요. 처음에는 사이즈가 딱 맞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노르셴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백조 싱크볼 같은 걸로 대체하려고 보니 폭이 780이라 하부장 경첩 달 공간이 안 나오더라고요. 억지로 맞추려면 위에 가림판을 따로 대야 하는데, 그러면 문짝도 새로 맞춰야 하고 미관상 너무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대신 오브제스터디스740이랑 HKsink730 두 가지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두 모델 다 소재나 사이즈는 비슷해서 결정하기 쉽지 않았는데, 저는 청소 편의성을 최우력으로 뒀어요. 오브제는 코너가 직각이라 물때 닦기가 힘들 것 같더라고요.
결국 코너가 R10으로 둥글게 깎여 있는 HKsink730으로 결정했어요. 배수구가 유럽형이라 좀 작긴 해도, 직각 코너 닦느라 스트레스받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았거든요. 11번가에서 20만 원 초반대에 샀는데 식기세척기 연결 부품도 같이 챙겨달라고 메모 남겨뒀어요.
댓글 5개
싱***러
저도 노르셴 기다리다가 지쳐서 포기했는데... HKsink730 배수구 작으면 음식물 쓰레기 버릴 때 불편하진 않을까요?
↳ 주***자
확실히 배수구가 작긴 해요. 그래도 저는 직각 코너 물때 끼는 게 더 무서워서 그냥 눈 딱 감고 결정했어요.
이***아
하부장 경첩 공간 때문에 가림판 대는 건 진짜 비추예요. 나중에 보면 진짜 보기 싫더라고요.
설**인
식기세척기 연결 부품은 진짜 미리 메모 남기는 게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따로 사려면 번거롭거든요.
↳ 주***자
맞아요. 공사 다 끝나고 나면 다시 주문하기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미리 요청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