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비 견적 낼 때 평수 계산 방식 때문에 당황했던 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러
작성일: 2026-05-19
처음에는 타일 평당 단가만 듣고 당연히 실제 면적에 맞춰서 시공비가 나올 줄 알았거든요. 저희 집 거실이랑 주방 합쳐서 12평 정도라 그만큼만 계산해서 선금 입금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시공 중간에 갑자기 타일이 18평 분량이 주문되었다면서, 18평 기준으로 시공비를 다시 계산해서 더 보내달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로스분까지 다 포함해서 평수로 계산한다고 하시는데, 처음부터 사용되는 총량을 기준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더라고 더라고요.
게다가 현장 가보니 현관 타일이 깨진 채로 와 있어서 물어봤더니, 이건 컷팅이 잘 안 되는 타일이라 연습이 좀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돈 받고 오신 현장에서 연습을 하신다는 말이 참 당황스러웠어요. 부자재 비용도 나중에 확인해보니 본인 계좌로 현금영수증 처리를 따로 하고 계시더라고요. 결국 제가 확인해서 제 번호로 변경 요청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투명하게 소통이 됐으면 마음이 훨씬 편했을 것 같아요.
댓글 7개
초**인
저도 처음에 평당 단가만 보고 계산했다가 나중에 로스분 때문에 추가금 폭탄 맞은 적 있어요. 진짜 당황스럽죠.
↳ 타***러
맞아요. 미리 말씀만 해주셨어도 이렇게까지 기분 상하진 않았을 텐데 말이에요.
공***자
타일은 로스율 때문에 보통 10~15% 정도 더 잡긴 하는데, 아예 처음부터 설명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꼼***기
부자재 영수증이나 결제 내역도 꼭 확인해 보세요. 나중에 정산할 때 헷ant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인***보
현금영수증 발행도 바로 요청하셨나요? 저는 나중에 말씀드렸더니 늦었다고 하셔서 당황했어요.
집***인
현장에서 컷팅이 까다로운 타일이면 작업 시간이 길어져서 추가 비용 요구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우***기
진짜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그래도 잘 마무리되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