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인조대리석이랑 세라믹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14
주방 하부장을 조슈아라이트, 상부장을 안도크림으로 잡아두니까 상판 고르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처음엔 무난하게 LX 하이막스 오로라리넨크림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주말에 LX 쇼룸 가서 샘플들을 직접 보니까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이스톤 비아테라 네비아 미스트 컬러가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러다 한솔 쇼룸까지 가게 됐는데, 거기서 본 세라믹 트라버틴 오트가 너무 예뻐서 멈칫하게 됐어요.
세라믹은 아무래도 예산이 좀 올라가니까 고민이 됐는데, 실장님은 저희 집 규모가 크지 않아서 비용 차이가 엄청나지는 않을 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트라버튼 오트가 주는 그 느낌이 너무 좋긴 한데, 너무 튀어서 금방 질리지는 않을지 아니면 너무 과한 지출을 하는 건 아닌지 계속 머릿속에서 싸우는 중이에요.
댓글 6개
상**사
저도 예전에 인조대리석이랑 세라믹 사이에서 진짜 오래 고민했거든요. 결국 저는 관리 편한 쪽으로 갔어요.
↳ 주***러
세라믹은 관리 면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있겠죠? 근데 예산이 자꾸 발목을 잡네요ㅠㅠ
화***어
조슈아라이트에 안도크림 조합이면 진짜 따뜻한 느낌이겠어요. 상판은 톤을 맞춰주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공***집
세라믹 트라버틴 라인은 무늬가 화려한 편이라 나중에 질릴까 봐 저도 걱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 주***러
맞아요, 바로 그 포인트가 제일 걱정이에요. 너무 튀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요.
예***자
주방은 한 번 하면 바꾸기 힘드니까 예산 범위 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걸로 가시는 게 정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