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메인등 없이 다운라이트만으로 조도 맞추기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중
작성일: 2026-05-14
저희 집은 거실 중앙에 실링팬을 달면서 메인 조명을 아예 없애기로 했어요. 대신 천장에 3인치 다운라이트를 배치하려고 계획 중인데, 조도가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현재 왼쪽 천장에는 15W짜리 3인치 다운라이트 3구가 있고, 베란다 쪽에는 T5 간접등이 4미터 정도 설치되어 있어요. 여기에 오른쪽 벽면 천장 쪽으로 15W 다운라이트를 4개 정도 더 추가할 생각이에요. 4개만으로도 충분히 밝을지, 아니면 균형을 맞춰서 6개까지 늘려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그리고 다운라이트 위치 잡는 것도 까다롭더라고요. 보통 벽에서 20~30cm 정도 띄우라고 하던데, 저희는 중앙 조도가 없는 구조라 거실 전체 밝기를 확보하려면 벽에서 조금 더 안쪽으로 당겨서 배치해야 할지 계산 중이에요. 자재는 빛이 퍼지는 움푹확산형이랑 집중되는 COB 타입 중에서 어떤 게 더 나을지도 결정해야 해요.
댓글 6개
전***님
15W면 밝은 편이라 4개로도 아주 어둡지는 않을 거예요. 다만 벽에서 너무 안쪽으로 당기면 빛이 중앙에 뭉쳐서 가장자리가 어두워 보일 수 있어요.
↳ 조***중
안 그래도 벽 쪽에서 너무 띄우면 거실 가운데가 텅 빈 느낌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미***프
저도 메인등 없이 다운라이트로만 구성했는데, 확실히 분위기는 훨씬 고급스러워요. 대신 낮에는 생각보다 어둡게 느껴질 때도 있더라고요.
빛***해
COB 타입은 빛이 떨어지는 느낌이 강해서 포인트 주기 좋고, 확산형은 전체적인 밝기 잡기에 좋아요. 저는 두 가지 섞어서 썼어요.
↳ 조***중
오, 섞어서 쓰는 방법도 있군요! 참고해서 배치 계획 다시 짜봐야겠어요.
거***게
T5 간접등이 길게 들어간다면 보조 조명 역할이 톡톡히 해서 4개로도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