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랑 바닥 타일 결정하면서 예상보다 예산이 훅 늘어났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타***무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주방을 대면형으로 바꾸려고 계획하면서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원래는 상부장도 그대로 두고 깔끔하게 가고 싶었는데, 후드 위치 때문에 상부장을 없애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결국 탄소 필터 방식의 후드를 알아봤는데 공사 과정이 좀 까다롭고 비용도 생각보다 많이 올라갔어요.
바닥도 집 전체를 포셀린 타일로 깔고 싶은 욕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상담받아보니 방까지 다 타일로 하면 집이 너무 차갑고 포근함이 사라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실이랑 주방 위주로 어떻게 조절할지 계속 머릿가며 고민 중이에요.
자재 발품은 나름 열심히 팔았어요. 윤현상재 가서 타일 보는데 600*600 사이즈 포셀린 타일 중에 세일하는 제품들은 헤베당 1~2만 원대 후반 정도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중국산이라도 눈에 들어오는 건 꽤 괜찮은 것 같아서 일단 리스트에 담아뒀어요. 예산은 좀 초과됐지만 제가 꿈꾸는 집 모습에 맞춰서 차근차근 맞춰가려고요.
댓글 7개
주***러
대면형 주방은 진짜 예쁘긴 한데 후드 배관이랑 탄소 필터가 진짜 큰 변수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 타***무
맞아요. 상부장 없애는 게 디자인은 예쁜데 배관 생각하면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홈**홈
포셀린 타일은 관리하기 편하긴 한데 방까지 깔면 겨울에 진짜 발 시릴까 봐 걱정되긴 해요.
자**인
윤현상재 세일 품목 잘 찾아보셨네요. 저도 예전에 거기서 가성비 좋은 거 득템했었거든요.
공*중
탄소 필터 후드 설치할 때 상부장 없는 만큼 수납 공간 부족할 수도 있으니 키큰장 배치 잘 짜야 해요!
↳ 타***무
그래서 냉장고 쪽을 전부 키큰장으로 채우는 방향으로 구상하고 있어요.
미***프
저도 바닥 타일 고민했는데 결국 거실만 하고 방은 마루로 했더니 훨씬 아늑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