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설치하고 거실 공기 흐름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실***버
작성일: 2026-05-22
거실에 실링팬을 달기로 마음먹고 나서 자재 구하느라 며칠을 밤새웠는지 몰라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조명 하나 달면 끝날 줄 알았는데, 전구형인지 아닌지부터 파이프 길이까지 체크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인터넷으로 뒤져보니까 화이트 색상으로 된 제품이 있었는데, 구성품을 따로따로 계산해 보니 전구랑 소켓, 파이프 값까지 합쳐서 20만 원 초반대 정도 들었어요. 전구는 따로 금산전기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사서 조합했더니 예산을 조금 아낄 수 있었거든요.
설치하고 나서 제일 놀란 건 공기 순환이에요. 여름에 에어컨이랑 같이 틀어두면 거실 전체가 금방 시원해지는 게, 웬만한 선풍기 돌리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실링팬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전구 교체 가능한 타입으로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10개
조***중
저도 실링팬 고민 중인데 전구 교체 가능한 게 확실히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 실***버
맞아요. 나중에 전구 수명 다했을 때 통째로 바꾸려면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아서 저도 이 타입으로 골랐어요.
여**비
에어컨이랑 같이 쓰면 진짜 시원하죠. 저도 설치하고 나서 에어컨 온도를 높게 설정해도 거실이 쾌적해요.
전***님
파이프 길이는 천장 높이에 맞춰서 미리 계산해두는 게 제일 중요해요. 잘못 사면 설치할 때 난감하거든요.
↳ 실***버
진짜요. 저도 배송 오기 전까지 길이 맞는지 계속 확인했어요.
화**홈
화이트 색상으로 하면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자**기
혹시 전구는 어떤 종류로 구매하셨나요? 저도 비슷한 구성으로 맞추고 싶어서요.
↳ 실***버
저는 그냥 일반적인 LED 볼 전구로 샀는데, 금산전기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어요.
인***보
20만 원 초반대면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잘 하신 것 같아요!
공***요
저도 예전에 실링팬 없이 에어컨만 틀었다가 거실 구석까지 안 시원해서 고생했거든요. 공기 순환은 진짜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