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하나 고를 때도 브랜드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서 한참 헤맸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소***가

작성일: 2026-05-05

인테리어 공사 끝나고 나서 집 꾸밀 때 쓸 소품들 찾아보느라 며칠을 꼬박 쓴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아무 데서나 예쁜 거 사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브랜드별로 들어가 보니까 스타일이 너무 확연히 차이 나더라고요.

가구랑 큰 건 다 정해졌는데 자잘한 생활용품이나 인테리어 소품이 진짜 문제였거든요. 가로수길 쪽 jaju 매장 가서 구경할 때는 좀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좋았는데, 또 니코앤드 같은 곳은 특유의 캐주 Komatsu 스타일이 있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 그런지 문구부터 작은 가구까지 다 있어서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결국은 너무 비싼 브랜드보다는 모던하우스나 H&M 홈, 자라홈 같은 곳 위주로 돌면서 우리 집 톤이랑 맞는 걸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이케아도 광명 쪽 오픈 소식 듣고 슬슬 눈여겨보는 중인데, 브랜드마다 추구하는 무드가 달라서 결국은 섞어서 쓰는 게 제일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댓글 8개

우***향

저도 소품 고를 때 제일 힘들더라고요. 브랜드마다 무드가 너무 달라서 섞다 보면 자칫 산만해질 수 있거든요.

↳ 소***가

맞아요. 그래서 저는 일단 베이스는 무난한 걸로 깔고 포인트만 주는 식으로 결정했어요.

미***트

니코앤드 스타일 좋아하는데 거기 소품들은 진짜 감성 넘치더라고요.

자***9

혹시 자라홈이랑 H&M 홈 중에서 어디가 더 가성비 좋게 느껴지셨나요?

↳ 소***가

저는 가격대는 비슷비슷했는데, 좀 더 묵직한 느낌은 자라홈이 더 강했던 것 같아요.

이***아

광명 이케아 오픈하면 저도 가서 싹 쓸어오고 싶네요ㅋㅋ

집***중

모던하우스는 진짜 가성비로 쓰기 제일 편한 것 같아요.

그**홈

jaju 제품들은 깔끔해서 무채색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한테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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