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허가 대행 맡길지 직접 할지 고민하다 결국 맡기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이***중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베란다 확장하면서 행위허가 신청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직접 서류 준비해서 관리사무소 들락날락하며 동의서 받는 게 비용은 아끼겠지만, 공사 일정 맞추기가 너무 빠듯하더라고요.
알아보니까 대행업체에 맡기려면 공사 시작 최소 10일 전에는 신고가 들어가야 한다고 해서 서둘러서 진행 중이에요. 저처럼 공사 기간이 추석 연휴 때문에 20일 정도로 타이트한 경우에는 조금이라도 신경 쓸 일을 줄이는 게 나을 것 같았거든요.
관리사무소에 슬쩍 여쭤봤는데 벽 하나 없애는 건 그냥 신고하지 말라고 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행위허가는 확실하게 대행 통해서 접수하려고요. 예치금도 다른 곳보다 적게 나와서 그나머지는 다행이다 싶어요.
댓글 7개
공**쟁
행위허가는 진짜 타이밍 싸움이더라고요. 저도 일정 꼬여서 공사 며칠 밀린 적 있어요.
↳ 이***중
맞아요, 대행업체에서 10일 전에는 무조건 해야 된다고 압박 주셔서 얼른 움직였어요.
동***옥
동의서 받을 때 이웃분들 반응이 제일 무서워요. 저는 한 분이 너무 화내셔서 멘탈 나갔었거든요.
자*왕
관리사무소에서 그냥 말하지 말라고 하셔도 나중에 준공 검사 때 문제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 이***중
그래서 저도 최대한 행위허가 범위 안에서 안전하게 진행하려고요.
알**뜰
예치금 100만 원대면 진짜 저렴하게 잘 하신 거예요. 보통 그 두 배 넘게 부르는 곳도 많거든요.
샷**랑
공사 기간 20일이면 진짜 빠듯하네요. 추석 연휴 겹치면 변수가 많을 텐데 잘 마무리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