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브랜드 바꿨다가 자재 검수하느라 고생한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전

작성일: 2026-05-27

처음엔 르그랑 아테오로 스위치 맞출 계획이었는데, 와이프가 스위치 뒤에 아크릴판을 대야 한다고 해서 결국 미경 비비엘 화이트펄로 결정했어요.

수도권에 하나뿐이라는 대리점까지 연락해서 본사 택배로 직접 받았는데, 제품 상태 보고 정말 당황스러웠거든요. 아노다이징 처리된 표면에 기포나 이물질이 너무 많고 모서리 절단면도 매끄럽지 않아서 조각이 떨어지기도 하더라고요.

보관을 어떻게 하신 건지 잔기스나 찍힘도 심하고, 심지어 2구 스위치는 상하 구분까지 잘못 온 게 있어서 여러 개를 조합해 겨우 쓸만한 것만 골라냈어요. 스위치 자재는 브랜드 이름만 믿기보다 배송받았을 때 직접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6개

스***저

저도 예전에 비슷한 브랜드 썼는데 표면 마감이 너무 들쭉날쭉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 전***전

진짜 눈에 띄는 불량이 너무 많아서 현장에서 하나하나 다 확인하느라 시간 엄청 잡아먹었어요.

꼼***인

아크릴판 대는 작업까지 고려하셨다니 진짜 디테일하게 준비하셨네요. 전기 작업할 때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초**인

혹시 2구 스위치 상하 구분 잘못 온 건 바로 교환 받으셨나요? 저도 지금 자재 주문해둔 게 있어서 걱정돼요.

↳ 전***전

대리점에 연락은 해봤는데 이미 너무 많은 양이 불량이라 그냥 있는 것 중에 최대한 건져서 썼어요.

자***가

스위치 같은 작은 부속품들이 의외로 로스율이 높더라고요. 검수할 때 진짜 정신 바짝 차려야 해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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