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 공사해본 경험으로 아파트 셀인 도전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남***러
작성일: 2026-05-06
예전에 남해 시골 별장 만들 때 바닥 각관 공사부터 하나하나 직접 다 해본 적이 있거든요. 그때는 손재주가 좀 있어서 다 해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번에 고층 아파트를 사게 되니까 마음이 영 다르더라고요.
주변에서는 요즘 신축처럼 잘 나오는데 왜 굳이 힘들게 하냐며 다들 말리기도 했어요. 저는 나중에 몇 년 동안 해외에 있을 계획이라 월세를 줘야 하는 상황이라 더 고민이 깊어지네요. 집을 비워둬야 하니 공사 범위나 관리 문제도 신경 쓰이고요.
일단은 바닥이랑 천장 조명 정도만 손보고, 바닥은 덧방으로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화장실이나 방들도 조명만 교체해도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아서요. 근데 예전처럼 몸으로 때우는 건 이제 골병 들까 봐 무섭기도 해서, 부분적으로라도 전문가분들 도움을 받아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댓글 5개
공***터
각관 공사까지 직접 하셨으면 진짜 금손이시네요. 근데 아파트는 덧방보다 철거 후 시공이 나중에 하자 안 생기고 깔끔하더라고요.
↳ 남***러
맞아요. 저도 덧방 생각하긴 했는데, 나중에 월세 주고 나갈 때 문제 생길까 봐 철거 범위도 다시 보고 있어요.
해***무
해외에 오래 계신다니 공사 끝나고 마감이나 누수 같은 건 진짜 꼼꼼하게 체크하고 가셔야 해요. 나중에 한국 오셨을 때 낭패 보면 너무 슬프잖아요.
조**후
조명만 바꿔도 분위기 확 살긴 하죠. 저는 이번에 매립등 위주로 바꿨는데 만족도가 제일 높았어요.
↳ 남***러
저도 조명은 꼭 신경 쓰려고요. 다운라이트 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