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덧방이랑 철거 사이에서 고민하던 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베***러
작성일: 2026-05-28
이사 갈 집이 3년 전에 리모델링을 다 마친 상태였는데, 현관이랑 주방 뒤쪽 베란다 타일이 붉은색이더라고요. 집주인분은 기운이 좋다고 그대로 두라고 하셨지만, 아무래도 제 취향이랑은 너무 달라서 계속 눈에 밟혔어요.
현관은 예산 문제도 있고 해서 필름이랑 같이 타일 덧방으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문제는 세탁기가 있는 베란다였어요. 덧방을 하자니 혹시라도 나중에 누수가 생길까 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기존 타일을 다 뜯어내자니 철거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인터넷 찾아보다가 한샘 휴플로어라는 걸 알게 됐는데, 베란다에 시공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냥 조립식 타일을 깔아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들어서 밤새 고민했어요.
댓글 9개
타***터
베란다 덧방은 진짜 누수 걱정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덧방했다가 나중에 물 고이는 문제로 고생했거든요.
↳ 베***러
맞아요. 그래서 저도 철거랑 덧방 사이에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홈***홈
조립식 타일은 관리하기는 편한데, 세탁기 물 튀는 거 생각하면 금방 지저분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인***보
한샘 휴플로어 저도 들어본 적 있는데, 베란다 환경에 맞는지 시공 경험 있는 분들 의견이 중요할 것 같아요.
↳ 베***러
그러게요. 찾아봐도 사례가 별로 없어서 더 결정하기 힘드네요.
구**버
저희 집도 붉은 타일이었는데 결국 철거하고 새로 했어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속은 시원하더라고요.
미***프
현관은 덧방이 가성비 면에서는 확실히 좋긴 하죠.
공*중
베란다 쪽은 탄성코트 작업할 때 타일 상태도 같이 체크해보는 게 좋을 거예요.
자***소
휴플로어 같은 기능성 바닥재는 습기에 얼마나 강한지 업체에 꼭 확인해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