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기간 3주에서 2주로 줄이려니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정
작성일: 2026-06-01
2009년식 아파트라 샷시나 확장은 되어 있는 상태인데, 이번에 싱크대 교체랑 화장실 두 곳 다 손보려고 계획 중이었거든요. 원래는 3주 정도 여유 있게 잡았는데 갑자기 잔금일이 5일이나 앞당겨지는 바람에 2주 안에 끝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도배랑 장판, 필름 작업에 중문이랑 시스템 에어컨 설치까지 포함된 리스트라 공정 순서가 꼬이면 답이 없겠더라고요. 특히 주방 싱크대 전체 교체랑 조명 공사까지 겹쳐 있어서 스케줄이 너무 타이트해진 느낌이에요.
예산은 2천만 원 정도로 잡고 있어서 너무 큰 공사는 피하려고 노력 중인데, 공사 기간이 짧아지면 자재 수급이나 인력 배정이 빡빡해질까 봐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혹시 저처럼 짧은 기간에 이 정도 범위 공사해 보신 분들 계실까요.
댓글 7개
공***터
2주면 진짜 타이트하네요. 싱크대랑 화장실이 포함되어 있으면 철거부터 건조까지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 구***정
맞아요. 그래서 더 걱정이에요. 샷시가 이미 되어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공정 하나만 밀려도 낭패일 것 같아요.
스**러
시스템 에어컨 설치 날짜를 제일 먼저 고정해두고 나머지 공정을 붙이는 게 그나마 안전할 거예요.
예***이
2천만 원이면 범위가 넓어서 공기 단축하려고 하면 자재 등급을 조금 조정해야 할 수도 있겠어요.
초**인
저도 처음 계획할 때 일정 꼬여서 며칠 밤새웠던 기억이 나네요. 공정 사이사이에 하루씩 여유는 꼭 두세요.
↳ 구***정
여유를 두고 싶어도 잔금일 때문에 쉽지가 않네요. 최대한 촘촘하게 짜보려고요.
인***버
중문 시공도 공정 순서 중간에 잘 끼워 넣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