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현장 상주하며 입주했는데 자꾸 눈에 밟히는 디테일들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현***이
작성일: 2026-05-30
연차 5개나 써가며 거의 매일 현장에 나가서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주하고 나니까 자꾸 생각나는 부분들이 있네요.
욕실은 타일에 직접 나사를 박은 위치나 휴지걸이를 매립형으로 안 한 게 계속 신경 쓰여요. 스위치도 파츠스위치로 통일해서 버튼 크기를 다 똑같이 맞췄으면 좋았을 텐데, 홀수 개라서 큰 버튼이 섞여 있는 게 은근히 거슬리더라고요.
조명 쪽도 그래요. 주방이랑 거실 사이 팬트리 쪽이 생각보다 어두워서 조도를 더 높였어야 했나 싶고, 안방 드레스룸도 센서등으로 했으면 편했을 텐데 일반 전등으로 한 게 자꾸 마음에 걸려요. 스위치도 안방이랑 안방 욕실까지 다 파츠스위치로 맞췄으면 완벽했을 텐데 말이죠.
댓글 5개
전**보
저도 이번에 스위치 회로 맞추다가 버튼 크기 달라지는 거 보고 당황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 현***이
맞아요, 저도 짝수 개로 맞출 생각을 못 했거든요. 나중에라도 다시 하려면 일이 커지니까 참 아쉬워요.
욕***석
휴지걸이 매립형이 깔끔하긴 한데, 타일 작업할 때 미리 말씀 안 드리면 놓치기 쉽더라고요.
조***아
팬트리 쪽 조도 부족하면 은근히 생활할 때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다운라이트 하나 더 추가했어요.
↳ 현***이
결국 저도 나중에 조명 하나 더 달아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