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 끝나고 현장 점검하면서 눈에 들어온 디테일들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중
작성일: 2026-05-08
이번에 필름 작업하면서 문이랑 신발장 위주로 진행했는데, 마감 상태를 하나씩 확인하다 보니 신경 쓰이는 부분이 몇 군데 보이더라고요.
일단 문 경첩 쪽이 좀 마음에 걸렸어요. 경첩을 따로 안 떼고 그 위에 바로 필름을 입히셨는데, 나중에 경첩 자리를 오려내신 건지 아니면 그냥 덮으신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나중에 이 부분 들뜰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샷시 쪽도 실리콘 마감이 좀 깔끔하지 않아서 계속 눈에 밟히네요. 필름 부분이 살짝 덧대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군데군데 미세하게 패인 곳도 있어서 보수가 가능한 수준인지 반장님께 여쭤보려고요.
신발장 거울 도어도 손잡이만 빼고 다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테두리 부분까지 필름이 덮여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그냥 편하게 작업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마감이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실리콘은 나중에 다시 와서 봐주신다고는 했는데, 다른 부분들도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댓글 8개
문***이
경첩 부분은 나중에 들뜰 가능성이 높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경첩 안 떼고 했다가 나중에 필름이 쩍 갈라졌거든요.
↳ 필***중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불안해요. 다시 오셔서 경첩 쪽만이라도 제대로 잡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인***버
신발장 거울 테두리 부분은 업체마다 스타일이 다르긴 한데, 테두리까지 덮이면 나중에 습기 때문에 필름 일어날 수도 있더라고요.
꼼***인
샷시 실리콘이랑 패인 부분은 열처리로 어느 정도는 가능할 텐데, 일단은 사진 반장님 오셨을 때 바로 말씀드리는 게 제일 나아요.
↳ 필***중
네, 일단은 눈에 보이는 대로 다 기록해두고 말씀드리려고요. 최대한 깔끔하게 마무리됐으면 해요.
초**인
저도 필름 작업할 때 마감 때문에 밤잠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공***자
신발장 손잡이 쪽은 작업 편의상 그렇게 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해요. 그래도 요청사항이랑 다르면 꼭 확인하셔야 해요.
구**이
실리콘 마감은 나중에 다시 쏴달라고 하셔도 비용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꼭 계약 단계나 작업 직후에 바로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