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누수 흔적 발견하고 관리사무소랑 실랑이한 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이
작성일: 2026-05-11
저희 집 주방 천장에 갑자기 누수 흔적이 생겼는데, 확인해 보니 윗집 세탁기 배수관 쪽 문제인 것 같더라고요. 마침 윗집 베란다 쪽도 물이 샌다고 해서 바로 관리소에 연락은 드렸어요.
근데 문제는 관리소 스탠스가 좀 애매했어요. 전용 부분인지 공용 부분인지 판단이 안 서니까 일단 지켜보자고만 하시더라고요. 세입자분들이 살고 계셔서 확인도 늦어진 데다, 지금은 물이 다 말라서 눈에 보이는 증상이 없으니 더 답답했어요.
천장 안쪽은 이미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해서 나중에 곰팡이라도 생길까 봐 걱정이에요. 윗집이랑 관리소 사이에서 책임 소재가 명확해져야 할 텐데,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마음이 무겁네요.
댓글 5개
배***이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물기가 말랐을 때가 제일 골치 아프더라고요. 증거가 없어서요.
↳ 구**이
맞아요. 지금은 다 말라서 관리소에서도 확답을 안 주니까 너무 답답해요.
인***버
세탁기 배수관 쪽이면 윗집 전용부일 가능성이 높긴 한데, 일단 누수 탐지부터 제대로 해봐야겠어요.
꼼***인
천장 안쪽 젖은 거 그대로 두면 나중에 도배지 뜰 수도 있으니까 꼭 건조 상태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 구**이
안 그래도 곰팡이 생길까 봐 매일 체크하고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