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랑 식탁 사이즈 맞추다가 머리 아팠던 기록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04
타워형 구조라 주방을 대면형으로 바꾸고 싶었지만 구조상 한계가 있어서 아쉽더라고요. 대신 아일랜드 식탁을 길게 빼서 식탁이랑 이어지는 형태로 짜기로 했어요.
아일랜드 길이를 130으로 할지 140으로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옆에 붙을 식탁 길이까지 같이 계산해야 하더라고요. 복도 쪽으로 식탁이 너무 튀어나오면 동선이 꼬여서 간섭이 생길 것 같았거든요.
나중에 식탁을 160까지 키울 수도 있다는 변수를 생각하니까 아일랜드는 일단 130 정도로 줄여서 여유를 두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 아일랜드에는 수전이나 인덕션 없이 딱 조리대랑 수납 용도로만 쓸 거라 사이즈 조절이 조금은 유연할 것 같아요.
댓글 9개
식**버
저도 식탁 사이즈 때문에 한참 고민했는데, 나중에 가족 늘어날 거 생각하면 아일랜드 줄이는 게 현명한 선택 같아요.
동**요
복도 간섭 생기면 나중에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무조건 통로 폭 확보부터 하고 사이즈 짰어요.
↳ 주***러
맞아요. 지나다닐 때 식탁 모서리에 걸릴까 봐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였거든요.
미***프
아일랜드에 인덕션 안 넣으면 상판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겠어요.
초**인
아일랜드 130이면 식탁이랑 연결했을 때 너무 길어지진 않을까요?
↳ 주***러
그래서 식탁 길이를 140에서 150 정도로 맞추려고 계산 중이에요. 너무 길어지면 거실 쪽이 꽉 차 보일 것 같아서요.
수*왕
아일랜드는 무조건 수납 공간 확보가 최고예요. 하부장 넉넉하게 짜세요!
구**이
타워형은 구조 변경이 진짜 어렵죠. 아일랜드 활용 잘하시면 대면형 느낌 낼 수 있을 거예요.
공***너
식탁 160까지 고려하신다면 아일랜드는 확실히 작은 쪽이 동선 확보에 유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