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한 샷시 유리에 스크래치 발견했는데 수리 방식이 좀 걸리네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중
작성일: 2026-05-16
이번에 확장 공사하면서 KCC 242 제품으로 이중창 새로 설치했거든요. 로이 유리 26T 사양이라 단열 기대 많이 했는데, 설치 끝나고 확인해보니 유리에 스크래치가 꽤 크게 보이더라고요.
업체에 말씀드렸더니 현장에서 실리콘을 다 걷어내고 유리 한 장만 새 걸로 갈아 끼워주겠다고 하시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알기로는 26T 복층유리는 공장에서 아르곤 가스 같은 걸 넣어서 밀봉해 나오는 완제품이잖아요.
만약 유리 뭉치 전체를 교체하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유리 한 장만 떼서 실리콘으로 다시 붙이는 방식이면 나중에 그 틈으로 습기가 차거나 결로가 생길까 봐 너무 걱정돼요. 공장 제작된 완제품을 그대로 끼우는 게 정석이라고 들었는데, 현장 수리 방식이 일반적인 AS 방법인지 궁금해요.
댓글 5개
샷***가
복층유리는 공장에서 밀봉되어 나오는 게 맞아요. 현장에서 유리 한 장만 낱개로 교체하면 내부 가스 유출이나 결로 문제는 피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 창***중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려요. 그냥 통째로 교체해달라고 다시 말씀드려보려고요.
단***고
저도 예전에 로이 유리 스크래치 때문에 고생했는데, 결국 제품 자체를 새로 가져와서 시공했어요. 현장 수리는 마감이 완벽하기 힘들더라고요.
꼼***인
26T면 두께가 꽤 있어서 현장에서 실리콘 작업만으로 원래 성능이 나올지 의문이네요. 업체에 공장 제작품 교체 여부를 확실히 물어보세요.
이***중
확장형이라 단열이 진짜 중요한데 스크래치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