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 정수기 설치하면서 전기 배선 공사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주***버

작성일: 2026-05-20

입주 앞두고 주방 가전 배치하다가 LG 빌트인 듀얼 정수기를 넣기로 했거든요. 근데 온수 기능이 있는 모델이라 전력 소모가 꽤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부터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처음에는 그냥 기존 콘센트에 꽂아 쓰면 되겠지 싶었는데, 차단기가 내려갈 수도 있다는 조언을 여러 번 들으니까 불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전기 반장님께 여쭤보고 세 가지 정도 방법을 두고 고민했어요. 분전반에서 아예 단독으로 선을 새로 빼는 방법은 비용이 10만 원 중반대 정도 들고, 그냥 콘센트 위치만 하나 더 만드는 건 1만 원대로 저렴했거든요.

결국 저는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나중에 차단기 내려가서 곤란해지는 것보다 마음 편한 게 낫겠다 싶어서 단독 배선 공사를 선택했어요. 입주하고 나서 가전 쓸 때마다 전기 걱정하며 눈치 보는 것보다 공사할 때 깔끔하게 끝내는 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댓글 6개

전***님

온수 기능 있는 가전은 확실히 전기를 많이 먹긴 해요. 단독 배선으로 해두면 나중에 다른 가전이랑 같이 써도 훨씬 안정적이에요.

↳ 주***버

맞아요. 저도 처음엔 비용 때문에 고민했는데, 나중에 뜯는 것보다 지금 하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정***자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그냥 기존 콘센트 썼는데, 가끔 에어프라이어랑 같이 돌리면 차단기 내려가서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요.

이***중

단독 콘센트 추가하는 방법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저도 이번에 정수기 들어올 예정이라 견적 비교 중이에요.

↳ 주***버

저는 분전반에서 빼는 게 15만 원 정도 들었고, 콘센트만 추가하는 건 1만 원대였어요. 공사 범위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꼼***인

전기 공사는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두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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