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철거랑 장판 시공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5-17

이번에 준신축으로 이사 가면서 주방 구조를 어떻게 가져갈지가 제일 큰 숙제예요. 지금은 ㄷ자 형태의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데, 이걸 그대로 둘지 아니면 아예 없앨지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아일랜드 식탁을 그대로 두면 비용은 300만 원 초반대로 끊길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긴 해요. 근데 기존 강마루가 아일랜드 있던 자리만 비어 있어서, 이걸 그대로 쓰기엔 좀 찝찝하고 주방도 좁아 보일까 봐 걱정되거든요. 냉장고장 옆에 홈바만 새로 만드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아예 철거하고 장판을 새로 깔면 300만 원 정도 더 들긴 하는데, 수납장도 새로 짜고 주방 중앙에 식탁을 둘 수 있어서 훨씬 깔끔할 것 같긴 해요. 근데 또 가전이랑 가구 새로 사야 할 돈 생각하면 이 300만 원도 참 무겁게 느껴지네요. 주방 가운데 동그란 식탁 두면 동선이 너무 불편해질까 봐 그것도 고민이에요.

댓글 7개

주**꿈

저도 아일랜드 철거 고민했었는데, 나중에 식탁 놓을 자리 확보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이***생

맞아요. 동선이 꼬일까 봐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마***아

아일랜드 있던 자리 마루 비어 있으면 나중에 보기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는 결국 장판으로 밀었어요.

수*왕

300만 원 차이면 수납장 구성에 따라 결정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홈바까지 하면 나중에 만족도 차이가 크거든요.

동**요

주방 중앙에 식탁 두면 조리할 때 의자 뒤로 빼기 불편할 수도 있어요. 사이즈 미리 재보셨나요?

↳ 이***생

아직 정확한 사이즈는 안 재봤는데, 일단 동선부터 다시 그려보려고요.

예***이

가전이랑 가구 들어가는 비용 생각하면 300만 원 추가되는 게 진짜 부담이죠. 저도 예산 때문에 결국 포기한 적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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