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배관 공사하고 장판 깔 때 난방 비용 때문에 고민했던 부분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배***록
작성일: 2026-06-01
이번에 집 매수하면서 보일러 터진 걸 발견해서 배관 공사부터 다시 했거든요. 공사 일정이 2월 초에 끝났는데, 배관 공사를 생각보다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바닥이 다 마르기 전에 장판을 먼저 깔아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지역난방이라 보일러를 계속 돌려야 했는데, 이때 발생하는 난방 비용을 매도인이랑 인테리어 사장님이 반씩 부담하기로 하고 진행했어요. 비용 문제는 미리 협의가 된 상태라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공사 중에 난방비 나가는 게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ty더라고요.
공사 끝나고 몇 달 동안 집을 비워뒀는데, 분배기 쪽을 슬쩍 보니까 바닥 색깔이 한쪽은 갈색이고 한쪽은 회색이라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아무래도 덜 마른 부분이 덮인 건가 싶어서 걱정도 되는데, 일단은 지켜보는 중이에요.
댓글 8개
초**인
배관 공사 후에 바로 장판 깔면 습기 때문에 냄새 심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건조 덜 된 상태에서 마감했다가 고생했거든요.
↳ 배***록
맞아요. 저도 새집증후군 냄새 같은 게 너무 심해서 입주를 계속 미루고 있어요. 환기를 계속 시키고 있는데도 쉽지가 않네요.
난**정
매도인이랑 비용 분담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나중에 난방비 폭탄 맞고 싸우기 딱 좋거든요.
수*왕
분배기 쪽 바닥 색깔 다른 건 아마 습기 차이 때문일 수도 있어요. 저도 미장하고 덜 마른 상태에서 마감했을 때 그랬거든요.
↳ 배***록
저도 건조 문제인가 싶어서 계속 확인 중이에요. 갈색인 부분이 덜 마른 건지 너무 신경 쓰이네요.
집***가
배관 공사할 때 약품 사용량에 따라 냄새 농도가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건조 속도 올리려고 많이 쓰면 더 심해질 수 있어요.
구**버
보일러 터진 집이면 배관 공사 진짜 큰일인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싹 하셨으니 다행이에요.
공*중
저도 분배기 쪽 마감 상태 보고 한참 고민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잡히는 경우도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