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치르고 집 확인했는데 바닥 상태 보고 눈앞이 캄캄해졌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07

세입자분 나가고 처음 들어가 본 집인데 바닥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심각하더라고요. 기존에 베란다 확장하면서 배관 연장하고 장판 깔아둔 곳인데, 확장한 부분뿐만 아니라 거실 안쪽까지 바닥이 다 젖어 있는 상태였어요.

매도인분께는 이런 얘기 전혀 못 들었거든요. 심지어 부동산 쪽에서도 매도인 측이랑 저희 쪽이 달라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는데, 매도인 측 부동산은 잔금 전부터 세금 문제로 저를 너무 힘들게 하셔서 더 속상하더라고요.

이게 단순한 습기인지 아니면 진짜 누수인지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매도인한테 말해봤자 나 몰라라 할까 봐 무섭고, 결국 제가 다 비용 들여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올까 봐 걱정이 앞서네요.

댓글 4개

바***이

저도 예전에 구축 매수했을 때 바닥 밑에 습기 찬 거 발견하고 진짜 막막했거든요. 일단 누수 탐지부터 급하게 불러보셔야 할 것 같아요.

↳ 구***기

맞아요. 일단 업체 불러서 점검부터 예약해뒀는데, 만약 누수 맞으면 공사 범위가 너무 커질까 봐 잠이 안 오네요.

공***집

매도인 측 부동산이 협조 안 해주면 진짜 답답하죠. 계약서에 하자 담보 책임 관련 내용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세요.

인***보

저도 확장했던 곳 주변이 눅눅한 거 보고 누수일까 봐 밤새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꼭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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