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바닥 콘크리트 폴리싱하면서 겪은 변수들

카테고리: 미장

작성자: 공**기

작성일: 2026-05-16

공방 만들면서 바닥은 무조건 콘크리트 폴리싱으로 가기로 마음먹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공사 시작하니까 바닥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안 좋더라고요.

타설할 때 강도도 나쁘지 않았는데, 다른 공정 거치면서 바닥이 여기저기 깨지고 곰보 자국 같은 구멍이 너무 많았어요. 처음에는 업체에서 몰탈로 메꿔서 보수해 주겠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연삭 작업할 때 그 부분이 다 터져 나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보수 최소화하고 연삭을 더 많이 해서 평탄화 잡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표면 강화제 바르고 단계별로 패드 돌리면서 작업하는데, 핀홀이 너무 많아서 초속경 보수제로 일일이 메꾸는 과정이 꽤 오래 걸렸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보호 실러로 발수 코팅까지 두 번 하고 나니까 훨씬 깔끔해졌어요. 물 쓰는 공간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마감이 잘 된 것 같아요.

댓글 4개

바***중

저도 바닥에 구멍이 많아서 몰탈로 메꾸면 될 줄 알았는데, 연삭할 때 떨어져 나갈 수 있다는 말 듣고 깜짝 놀랐어요.

↳ 공**기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메꾸면 되는 줄 알고 쉽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작업자분이 연삭하면 다 튀어나온다고 해서 결국 깎아내는 쪽으로 갔어요.

카***님

물 쓰는 공간이면 발수 코팅은 진짜 필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코팅 생략했다가 나중에 고생 좀 했거든요.

폴***아

핀홀 메꾸는 작업이 진짜 손이 많이 가는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마무리가 잘 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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