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색상 맞추느라 고생했던 기록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포**집
작성일: 2026-05-09
기존 주방 상판이랑 타일을 그대로 쓰면서 진행하다 보니까 가구 색상 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한솔 포그그레이를 쓰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취급하는 곳이 없어서 대체제를 찾느라 한참 헤맸거든요.
결국 예림 매트포그그레이로 결정했는데, 빛에 따라 아이보리 같기도 하고 그레이 같기도 한 오묘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요. 팬트리장까지 같은 색으로 맞추니까 튀지 않고 차분하더라고요.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알판은 고민 끝에 영림 발렌무디크림으로 했어요. 문틀이나 걸레받이 색상이랑 너무 따로 놀지 않으면서도 집의 첫인상을 잡아줄 수 있는 색을 찾고 싶었거든요. 욕심내서 화려하게 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데 집중했더니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워요.
댓글 4개
미***프
포그그레이 색상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혹시 문짝 재질은 무광인가요?
↳ 포**집
네, 저도 무광 느낌이 좋아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은은한 광택이라 관리하기도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초**사
저도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 고민 중인데 알판 색상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홈**홈
벽지랑 가구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죠. 저도 나중에 톤 맞추기 실패해서 후회한 적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