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용어 공부하다가 사춤이랑 미장 차이 알게 됐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보
작성일: 2026-05-29
창호 교체 공사하면서 반장님이 사춤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말씀하셨는데, 처음엔 그냥 구멍 메우는 건 줄로만 알았거든요.
나중에 찾아보니까 사춤은 재료 이름이 아니라 빈 공간을 채우는 행위 자체를 말하는 거더라고요. 모래를 채우는 거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해서 저도 처음엔 헷갈렸어요. 사춤 앞에는 몰탈이나 우레탄 폼처럼 어떤 재료를 쓸지 붙여서 말해야 정확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미장도 비슷하게 헷갈렸는데 이건 재료가 아니라 평평하게 펴 바르는 동작을 뜻하더라고요. 나중에 실리콘 마감할 때도 반장님께 실리콘 미장 좀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찰떡같이 알아들으셨어요. 몰탈이랑 레미탈도 배합비가 달라서 마감 느낌이 다르다고 하니 나중에 마감재 노출될 부분은 꼭 신경 써서 요청해야겠더라고ty더라고요.
댓글 8개
공***집
저도 처음에 사춤이 무슨 모래 종류인 줄 알고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 창***보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채워 넣는 건 줄로만 알았어요.
단***고
사춤 작업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도 있어서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초***어
미장하고 사춤 용어 진짜 헷갈려요. 정리된 글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꼼***사
레미탈이랑 사춤은 또 다른 건가요? 궁금해요.
인***수
현장 용어는 알면 알수록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고생 많으십니다.
이***중
저도 이번에 공사 들어가는데 미리 알아두길 잘했네요.
집***무
설명이 이해하기 쉬워서 좋네요. 도움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