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님 갑작스러운 부상 때문에 공정 계획 다시 짜고 있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공***맘
작성일: 2026-05-06
이번에 목공 공정 앞두고 진짜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어요. 원래 예약해둔 목수님이 갑자기 다치시는 바람에 직접 작업이 어려울 것 같다고 연락을 주셨거든요.
본인이 현장 감독은 계속 봐주실 수 있다고는 하시는데, 아무래도 직원분들이 오셔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복잡해요. 그래도 마감만 잘 나오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가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 다른 분을 새로 구해야 하나 고민이 멈추질 않네요.
공사 시작도 전인데 벌써부터 변수가 생기니까 기운이 좀 빠지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공사 직전에 이렇게 갑자기 계획 바뀌는 경우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댓글 9개
목**기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감독이라도 봐주신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마감 체크만 꼼꼼히 하세요.
↳ 공***맘
그러게요. 그래도 직접 안 오신다고 하니까 마감 디테일 놓칠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현**버
반셀프는 진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힘내세요!
초***러
새로 구하는 것도 일인데 일정까지 꼬일까 봐 걱정되시겠어요. 일정 확인부터 해보셔야 할 듯해요.
↳ 공***맘
맞아요. 다른 공정들도 줄줄이 밀릴까 봐 이게 제일 겁나요.
마**심
직원분들 오실 때 기존 목수님이 감독해주시는 조건으로 확실히 얘기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이
목수님 실력이 좋으셨다면 감독이라도 맡겨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새로 구하는 리스크가 더 크거든요.
공*중
저도 공사 시작 전부터 변수 생겨서 며칠 밤샜던 기억이 나네요. 기운 내세요!
집***무
직원분들 오시면 자재나 도면 다시 한번 꼼꼼히 전달해 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