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차, 바닥재 고민하다 결국 강마루로 결정한 이유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15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 원목마루의 그 고급스러운 느낌을 포기하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발에 닿는 촉감이나 나무 특유의 깊이감이 너무 좋아서 눈에 계속 밟혔거든요.
근데 막상 살다 보니 원목은 물기 관리도 너무 신경 쓰이고 스크래치 날까 봐 조심스러워지는 면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관리가 좀 더 수월한 강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요즘은 에디톤이나 스톤마루 같은 제품들도 잘 나와서 타일 느낌 내면서도 찍힘에 강한 걸 찾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희 집은 결국 가장 무난하면서도 대중적인 강마루로 진행했는데, 지나고 보니 이게 제일 속 편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가끔은 타일의 그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그립긴 해도, 맨발로 걸을 때의 편안함이나 청소 편의성을 생각하면 강마루가 제일 적당한 듯해요.
댓글 7개
타***아
저도 타일의 그 느낌 때문에 포세린 타일로 갔는데, 겨울에 발 시린 건 좀 감수해야 하더라고요.
↳ 마***러
맞아요, 타일은 열효율은 좋은데 맨발로 다닐 때 딱딱한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아***집
애기 있는 집은 확실히 5T 이상 두꺼운 장판이나 쿠션감 있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홈***러
에디톤이나 스톤 같은 느낌 나는 마루들도 요즘 진짜 잘 나오더라고요.
관*왕
저는 관리가 편해서 무조건 강마루로 했어요. 찍힘 걱정도 덜하고요.
초***어
혹시 에디톤 같은 것도 마루랑 같이 시공하셨나요?
마***가
네, 요즘은 거실은 마루로 하고 주방 쪽만 타일 느낌으로 섞어서 하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