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0년차, 친환경 벽지로 바꿨던 선택이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아***8
작성일: 2026-05-27
10년 전 입주할 때 아이 아토피 때문에 새집증후군 걱정이 정말 많았거든요. 당시엔 실크벽지가 기본이었는데, 아무래도 건강이 제일이라 다 뜯어내고 에덴바이오라는 친환경 벽지로 시공했어요.
그때는 이 브랜드가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아서 가격대가 꽤 있었는데, 방습이랑 오염 방지 기능이 좋다는 말에 믿고 진행했거든요. 결로가 좀 심한 고층 끝라인 집이라 걱정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벽지 상태가 아주 깨끗해요.
벽지 자체가 두툼해서 그런지 오염된 곳도 물티슈로 슥 닦으면 지워져서 관리가 진짜 편하더라고요. 다만 질감이 좀 오돌도돌한 편이라 이불 정리하다가 벽에 긁히면 살짝 아픈 정도의 불편함은 있어요. 그래도 다시 이사하게 된다면 저는 무조건 이 벽지로 다시 할 생각이에요.
댓글 9개
튼***집
저희 집도 결로 때문에 벽지 고민 중인데, 물티슈로 닦아도 자국 안 남는 게 진짜 큰 장점인 것 같아요.
↳ 아***8
네, 진짜 슥 닦으면 금방 깨끗해져서 관리하기 너무 수월해요.
초***자
에덴바이오 저도 들어봤는데 두께감이 있으면 시공할 때 반장님들이 힘들어하시진 않나요?
↳ 아***8
당시에 시공하기 까다롭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다행히 저희 집은 마감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그***아
저도 예전에 비슷한 느낌으로 방 색상 다르게 줬었는데, 나중에 보면 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단***선
방습 기능이 확실히 결로 예방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이***중
저희 집도 아이가 있어서 친환경 자재 위주로 보고 있는데 참고할게요.
깔**이
오돌도돌한 질감이면 먼지 쌓이는 건 없는지도 궁금해요.
↳ 아***8
먼지보다는 그냥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는 정도로 관리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