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돌려받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10
공부도 몇 달 하고 업체도 꼼꼼하게 검색해서 골랐는데, 첫 단추부터 꼬였어요. 계약할 때부터 뭔가 쎄한 느낌이 들긴 했거든요.
시공 일정이 자꾸 뒤로 밀리고 마감도 제대로 안 된 상태로 방치되는 걸 보니까 도저히 신뢰가 안 가더라고요. 일정이 꼬이면 반셀프는 진짜 답이 없잖아요. 그래서 아예 시작도 하기 전에 계약 취소하고 계약금 돌려받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벌써 2주째 돌려주질 않고 버티고 계시네요.서류상 문제는 없는데 자꾸 미루기만 하시니까 너무 답답해요. 저처럼 계약 전부터 이상한 징조 보이면 바로 끊어내는 게 맞겠죠.
댓글 5개
공***집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내용증명부터 보내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 초***맘
안 그래도 법적인 부분 알아보고 있는데 진짜 속상해서 잠도 안 와요.
마***요
일정 밀리는 게 제일 무서운 건데 시작도 안 하신 게 차라리 다행이에요.
철***가
계약금 반환은 내용증명이 제일 확실해요. 업체가 계속 미루면 바로 움직이셔야 해요.
↳ 초***맘
안 그래도 주변에서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조만간 실행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