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 톤 다운된 우드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현***인
작성일: 2026-06-02
현관 중문 고를 때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전체적인 집 분위기랑 어울리는지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로 갈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차가워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좀 더 무게감 있는 내추근 오크 계열 우드로 선택했어요. 톤을 살짝 낮춘 걸로 골랐더니 오히려 집이 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영림 프렌치 양개도어로 했는데, 프레임이 얇지 않아서 그런지 묵직하게 잡아주는 맛이 있어요.
유리는 모루유리가 들어간 걸로 했거든요. 이게 은근히 프라이버시 보호도 되면서 빛이 은은하게 투과되니까 현관 전실이 답답하지 않고 밝아 보여서 좋더라고요. 클래식한 느낌이랑 요즘 유행하는 모던한 느낌이 섞여서 딱 제가 원하던 분위기로 나왔어요.
댓글 8개
우***아
저도 이번에 우드 톤으로 맞췄는데 확실히 차분한 맛이 있더라고요.
중***중
양개도어는 공간을 좀 차지하지 않나요? 현관이 좁은 편이라 걱정돼서요.
↳ 현***인
저희 집도 현관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닌데, 프레임이 너무 두껍지 않아서 생각보다 답답한 느낌은 없었어요.
모***버
모루유리가 빛 투과되는 게 진짜 은은하고 예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거든요.
오**무
오크 계열은 자칫하면 올드해 보일 수 있는데 톤 다운된 걸로 잘 고르신 것 같아요.
↳ 현***인
맞아요. 너무 밝은 건 자칫 뜰 것 같아서 한참을 비교해보고 어두운 쪽으로 골랐어요.
프***일
영림 프렌치 라인이 확실히 클래식한 무드 내기에는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이***생
저도 중문 자재 브랜드 보고 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