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대신 필름 작업 결정하면서 걱정했던 부분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초***러
작성일: 2026-05-24
이번에 이사 갈 집 샷시 상태를 보니까 다행히 썩거나 들뜬 곳은 없더라고요. 원목 자재로 된 단창 구조라 그대로 쓰기로 했는데, 전체적인 집 톤을 맞추려고 인테리어 필름 작업을 하기로 했어요.
근데 필름 붙이는 게 겨울에 결로 생기면 그 사이로 습기가 차서 안쪽부터 썩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고민이 좀 됐거든요. 샷시를 아예 바꾸자니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필름으로 가기로 결정한 건데, 혹시나 나중에 필름이 들뜨거나 샷시 틀이 상할까 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일단은 샷시 상태가 양호하니까 꼼꼼하게 밑작업 잘 해달라고 부탁드려 놨어요. 실리콘 마감도 틈새 없이 꽉 채워달라고 강조했고요. 비용은 샷시 교체하는 것보다 훨씬 아낄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마음 한구석은 조금 불안하네요.
댓글 4개
샷***이
저도 예전에 필름 작업했다가 샷시 틈새로 습기 찬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 초***러
진짜요. 저도 그 소리 듣고 밤잠 설쳤거든요. 최대한 꼼꼼하게 해달라고 신신당부했어요.
필**인
샷시 상태가 괜찮으면 밑작업만 제대로 해도 필름 오래 가더라고요. 저는 건조 잘 시키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구**이
단창이면 아무래도 단열이 신경 쓰이긴 하죠. 필름 작업할 때 실리콘 마감 신경 써달라고 꼭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