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결국 전부 교체했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07
94년에 지어진 집이라 그런지 문 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더라고요. 전 세입자분이 문에서 캠프파이어라도 하신 건지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필름 작업만으로는 답이 안 나올 것 같았어요.
결국 문이랑 문틀을 통째로 바꾸기로 마음먹었어요. 철거랑 시공을 따로 부를까 고민도 했는데, 시공 업체에 맡기는 게 비용 면에서 훨씬 합리적이라서 6개 문이랑 붙박이 양개문까지 같이 진행했어요. 비용은 문 하나당 20~30만 원대 정도로 예상하고 진행했는데 적당한 가격에 잘한 것 같아요.
색상은 중백색으로 골랐는데 집 분위기가 훨씬 깔끔해졌어요. 아, 그리고 방문 3개는 문틀을 아예 뺐는데, 나중에 로봇청소기가 걸림 없이 잘 돌아다니게 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결정했거든요. 공정 순서상 목수님 작업 전에 맞춰서 끝내야 해서 조금 급하게 진행하긴 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러워요.
댓글 9개
문**민
저희 집도 문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필름이랑 교체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역시 교체가 속 편하긴 하죠.
↳ 구***중
맞아요. 필름은 겉만 가리는 느낌이라 저는 아예 새로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로***맨
문틀 뺀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문턱 때문에 로봇청소기 턱턱 걸려서 스트레스받았거든요.
화***어
중백색 진짜 깔끔하죠. 저도 이번에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집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 구***중
그쵸. 너무 하얀 건 부담스러운데 중백색이 딱 적당히 화사하고 좋더라고요.
목***님
문틀 제거하고 시공하면 나중에 걸레받이랑 마감 맞추는 게 까다로울 텐데 고생하셨겠어요.
가***구
철거랑 시공 한 번에 맡기니까 확실히 비용이 절감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
문***기
붙박이 양개문도 같이 하셨군요. 문 개수가 많으면 진짜 공사가 커지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집***보
저도 문 모양 때문에 고민인데, 혹시 문 모양 선택할 때 따로 참고하신 게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