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고 나서 한동안 소리 때문에 잠을 설쳤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베***인
작성일: 2026-05-07
샷시 새로 바꾸고 나서 처음에는 진짜 깨끗해진 창틀 보고 좋아했거든요. 근데 베란다 외창을 열고 닫을 때마다 고정창 틀에 탕탕 부딪히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새 제품이라 자리가 안 잡혔나 싶어서 그냥 썼는데, 시간이 갈수록 소리가 점점 더 커지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기사님 불러서 점검받았는데, 이게 정상적인 범위라고 하시더라고요. 모헤어를 좀 다듬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해서 그렇게 조치를 받았는데, 퇴근하고 와서 확인해보니까 오히려 모헤어가 툭 끊어져 있는 걸 발견했어요. 수리하러 오셨을 때 제가 옆에서 꼼꼼히 보지 못한 게 참 아쉬웠던 순간이었어요.
한 번에 해결이 안 되니까 심적으로도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가 컸어요. 샷시 교체할 때 창틀 간격이나 움직임이 부드러운지 정말 유심히 살펴봤어야 했는데, 시공 직후에 너무 들떠서 그런지 놓친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지금은 재차 AS 요청해놓고 기다리는 중인데, 다시는 이런 일이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
댓글 7개
창***러
저도 샷시 교체하고 나서 창문 부딪히는 소리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이거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 베***인
맞아요, 소리가 날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조용히 살고 싶어서 큰맘 먹고 바꾼 건데 속상하네요.
공**록
모헤어 끊어진 건 꼭 다시 말씀하셔야 해요. 나중에 틈새 벌어지면 단열에도 문제 생기더라고요.
꼼***사
AS 기사님 오셨을 때 작업 내용 하나하나 체크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놓친 거 나중에 발견하고 엄청 속상했거든요.
↳ 베***인
그러게요, 옆에서 지켜봤어야 했는데 너무 믿고 맡겼나 봐요.
단**요
창틀 부딪히는 건 단순 소음 문제가 아니라 수평이나 틀 자체 문제일 수도 있더라고요.
구**이
저도 예전에 샷시 수리받았는데 기사님이 정상이라고만 하셔서 답답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