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맞춤 제작하면서 기존 냉장고장 색상 맞추느라 애먹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천***자
작성일: 2026-05-20
신축 입주하면서 주방 구조를 조금 바꾸고 싶어서 맞춤 가구 시공을 진행했어요. 냉장고장은 기존에 있던 현대 자재 기둥을 그대로 살리면서 진행했는데, 최대한 원래 색상이랑 비슷하게 맞추는 게 관건이었거든요.
자재 색상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나중에 진짜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기존 기둥이랑 비슷한 컬러로 골랐는데, 다행히 시공하고 나니 원래 있던 장처럼 자연스럽게 연결돼서 다행이었어요. 중간에 밥솥장 문도 추가로 요청드렸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문 열리는 방향이 식탁 위치랑 살짝 겹치는 것 같아 아쉽기도 했지만 식탁 배치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설치 당일에는 주방 상판 교체 작업까지 겹쳐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그래도 기사님이 아침 일찍 오셔서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덕분에 큰 문제 없이 끝났어요. 전기선 콘센트 위치도 알아서 잘 빼주셔서 따로 손댈 곳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됐습니다.
댓글 5개
주***러
저도 냉장고장 색상 맞추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기존 기둥 살려서 하니까 진짜 깔끔하겠어요.
↳ 천***자
맞아요. 저도 색상 다르면 뜰까 봐 엄청 신경 썼는데 다행히 티 안 나게 잘 나왔어요.
이***중
밥솥장 문 방향은 진짜 미리 가구 배치도 그려보고 결정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놓쳤거든요.
싱***인
상판 교체까지 같이 하셨나 봐요. 상판이랑 가구 색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
초**사
저도 이번에 입주하는데 가구 색상 맞추는 게 제일 고민이에요. 참고 많이 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