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 돌면서 타일이랑 가구 견적 비교해본 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방***이
작성일: 2026-06-04
구축 24평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이틀 정도 시간을 내서 방산시장을 샅샅이 뒤졌어요. 타일이랑 맞춤 가구, 벽지 쪽으로 견적을 받아보고 싶었거든요.
타일은 세 군데 정도 다녀왔는데, 유명하다고 소문난 곳들이 생각보다 저렴하지는 않더라고요. 마케팅 비용이 견적에 포함된 느낌을 받았거든요. 오히려 벽지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업체가 소통도 잘 되고 견적도 합리적이라 결국 그곳이랑 계약했어요. 타일은 단순히 총액만 볼 게 아니라 자재 개수나 구성품 퀄리티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주방 가구도 네 군데 정도 발품을 팔았는데, 업체마다 가격 차이가 꽤 컸어요. 어떤 곳은 비슷한 구성인데도 100만 원 넘게 높게 부르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상하부장이랑 신발장 위주로 330만 원 선에서 결정했어요. 나중에 이사 계획이 있어서 붙박이장은 일단 한샘에서 하기로 했고요.
댓글 4개
타**브
저도 타일 견적 받을 때 자재 하나하나 따지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구성품 가격까지 비교하셨다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 방***이
맞아요. 그냥 뭉뚱그려서 얼마라고 하면 나중에 추가금 붙을까 봐 무서워서 하나씩 다 물어봤어요.
싱***민
가구 견적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나요? 저도 이번에 주방 맡겨야 하는데 막막하네요.
공***집
저는 유명한 곳만 믿고 갔다가 오히려 비싸게 계약했거든요. 사장님 추천받은 곳으로 하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