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업체 견적 받고 바로 차단했던 이유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샷***중
작성일: 2026-05-24
처음 샷시 견적 물어보러 갔을 때는 그냥 가볍게 물어본 거였거든요. 근데 34평 기준으로 견적이 1500만 원을 훌쩍 넘게 나와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아무리 자재가 좋아도 제가 생각한 예산이랑은 너무 차이가 나더라고요.
더 당황스러웠던 건 그 이후였어요. 그냥 견적만 물어보고 나왔는데 그날부터 계속 전화가 오더라고요. 언제 진행하실 거냐고, 안 하실 거냐고 재촉하는 전화가 쉴 새 없이 와서 결국 번호도 차단해버렸어요.
공사라는 게 한두 푼 드는 것도 아니고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싶은데, 이렇게 영업 전화가 너무 심하게 들어오니까 다른 업체 알아볼 기운도 안 나더라고요. 부담 없이 딱 견적만 먼저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댓글 9개
창***가
저도 예전에 동네에서 물어봤다가 비슷한 경험 있어요. 견적 높게 부르고 계속 전화 오는 건 진짜 스트레스죠.
↳ 샷***중
진짜 너무 부담스러워서 다른 데 연락하기도 무서워지더라고요.
구***인
34평에 1500 넘게 부른 건 진짜 너무 비싸게 부른 것 같아요.
인***보
저는 업체 연락 올까 봐 전화번호 남기는 것도 겁나더라고요.
↳ 샷***중
맞아요. 그래서 저는 아예 이름도 안 남기고 그냥 나왔어요.
마***아
영업 전화 계속 오면 진짜 다른 공정 업체 찾을 때도 눈치 보여요.
단***선
저도 샷시 견적 받을 때 너무 비싸서 그냥 일단 놔두고 다른 거부터 했어요.
이***중
차단까지 하셨다니 진짜 심하긴 했나 보네요.
꼼***사
저는 인터넷에서 먼저 대략적인 시세부터 파악하고 움직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