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자재비 아끼려고 톤 맞추다 의외의 결과 나왔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그***홈
작성일: 2026-05-22
처음에는 턴키 사장님이 제안해주신 샘플 중에 제일 유행하는 걸로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비용이랑 시공 난이도 생각하니까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특히 너무 까다로운 패턴은 나중에 하자가 생길까 봐 걱정도 됐고요.
그래서 원래 생각했던 레놀릿 샌드믹스 계열 대신 최대한 느낌 비슷한 걸로 찾아봤어요. 결국 영림 보니타로 결정했는데, 이게 채도가 낮은 편이라 조명에 따라서 오크 느낌도 나고 월넛 느낌도 나서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TV 반매립 목공이랑 샷시, 중문까지 다 이 톤으로 맞췄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하고 바닥은 컴패니온 장판으로 가져갔는데, 전체적으로 그레이지한 무드가 잘 잡힌 것 같아요. 문도 루카 화이트로 맞춰서 너무 튀지 않게 했더니 집이 훨씬 차분해 보여요.
댓글 7개
우***아
저도 필름 고를 때 시공 난이도 때문에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결국 쉬운 걸로 가야 마음이 편하더라고y요.
↳ 그***홈
맞아요. 저도 예쁜 건 다 욕심나는데 하자가 생길까 봐 무서워서 결국 안정적인 걸로 골랐어요.
도***날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는 진짜 진리죠. 저도 이번에 도배하면서 그거로 했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장***고
장판으로 하셨군요. 저는 마루로 했는데 확실히 장판이 관리하기는 편한 것 같아요.
↳ 그***홈
저도 마루랑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좀 더 편하게 가려고 컴패니온으로 선택했어요.
필**인
보니타 제품이 채도가 낮아서 조명 따라 느낌 바뀌는 게 큰 장점이죠. 탁월한 선택이신 듯해요.
초**인
문 필름도 루카 화이트로 맞추셨다고 하셨는데, 전체적인 톤이랑 잘 어우러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