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난간 하려다가 관리사무소 때문에 포기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산***무
작성일: 2026-05-14
저희 집은 산 뷰가 잘 보이는 구조라 방 하나는 꼭 유리난간으로 시원하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시스템창 대신 유리난간으로 바꾸면 뷰가 훨씬 좋아질 것 같아서 이것저저 알아봤어요.
근데 관리사무소 소장님이 아파트에 사례가 한 번도 없어서 안전사고 날까 봐 너무 걱정하시더라고요. 입대위 의결까지 거쳐야 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진행이 막막해졌어요. 구축이라 더 까다로운 면도 있었고요.
업체 쪽도 방 하나만 따로 작업해 주는 건 안 된다고 하고, 겨우 찾은 곳은 허가 비용까지 포함해서 250만 원 넘게 부르더라고요. 확장 허가 받을 때 같이 하려고 했는데 서류 스펙 맞추는 것도 업체에서 다 해야 한다고 해서 결국 포기했어요.
댓글 4개
창**경
저희 단지도 구축이라 유리난간은 아예 꿈도 못 꿨어요. 관리실 눈치 보여서 그냥 기존 샷시 그대로 가고 있어요.
↳ 산***무
진짜 관리사무소 설득하는 게 공사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
공**독
확장 허가랑 같이 진행하려면 서류 준비할 게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서류 때문에 며칠 고생했어요.
인***수
방 하나만 따로 하면 업체 입장에서도 단가가 안 맞아서 싫어하긴 하더라고요. 비용 부담이 확 커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