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톤이랑 타일 질감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자***러
작성일: 2026-06-01
이번에 자재 고르는데 진짜 끝이 없더라고요. 벽지는 개나리 로하스 87456-7이랑 프리모 99126-2 사이에서 한참 망설였어요. 둘 다 비슷해 보이는데 로하스가 살짝 더 톤다운된 느낌이라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어요.
타일도 고민이 많았는데 욕실은 너무 오돌토돌하면 물때가 잘 생긴다고 해서 적당한 질감으로 골랐거든요. 주방은 닦기 편하게 아주 매끈한 800*8도 사이즈로 보고 있고, 현관도 때가 잘 안 타게 맨들맨들한 걸로 찾아봤어요.
도기 선택할 때도 고민이 컸는데, 치마형은 뒷부분이 막혀서 깔끔하긴 해도 나중에 막힐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관리하기 편한 일반 투피스 노출형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비용 차이가 꽤 나서 예산 맞추기도 쉽지 않았네요.
댓글 8개
욕***이
저도 욕실 도기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 투피스로 갔거든요. 확실히 닦기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 자***러
맞아요. 치마형이 예쁘긴 한데 관리 생각하면 역시 노출형이 마음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타***아
주방 타일 800 사이즈면 진짜 시원해 보이겠어요. 저도 큰 사이즈로 하고 싶었는데 비용 때문에 망설여지더라고요.
도**보
벽지 톤 차이가 미세해서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 저도 샘플북 보고 한참을 들여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 자***러
진짜요. 눈으로는 구분이 잘 안 가는데 계속 보다 보면 미세하게 다른 게 느껴져서 더 괴로웠어요.
인***무
장판이나 마루랑 벽지 색감 맞추는 것도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집***중
타일 질감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맨날 고민만 하다가 결국 제일 무난한 걸로 했거든요.
홈**홈
벽지 결정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결정 못 해서 한 달째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