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도배했는데 벽면 굴곡 때문에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입***중
작성일: 2026-05-28
이번에 입주하면서 공용부 천장이랑 벽면을 디아망으로 도배했어요. 자재 자체가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기대가 컸는데, 벽 모서리 쪽 각진 부분에 벽지가 살짝 울어 보이더라고요.
도배 업체에 말씀드렸더니 벽면 자체가 평탄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조명을 받으면 벽 표면 불량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밖에 없다고 하셔서 속상했어요. 업체에서는 원래 띄움 시공이 아니라 밀착 시공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벽 자체의 문제라고 하셨거든요.
아파트 하자팀에 접수해서 벽면을 먼저 처리받은 다음에, 업체에서 퍼티나 샌딩 작업을 다시 해서 재시공해 주기로 했어요. 대신 제가 인건비 명목으로 30만 원 정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 비용적인 부분도 신경이 쓰이네요. 일단은 벽면부터 매끈하게 잡고 다시 작업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어요.
댓글 9개
도***날
저도 디아망 할 때 벽면 상태 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역시 퍼티 작업이 관건이더라고요.
↳ 입***중
맞아요. 그냥 덮는 것보다 제대로 면 잡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비용 들더라도 결정했어요.
초**인
벽면 굴곡 있으면 조명 켰을 때 진짜 잘 보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거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공*중
퍼티 작업 추가되면 인건비가 좀 붙긴 하죠. 그래도 나중에 결과물 보면 마음 편하실 거예요.
↳ 입***중
네,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매**벽
밀착 시공이면 벽면 상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샌딩 작업 꼭 꼼꼼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하**크
하자 접수하고 나서 업체랑 일정 잘 맞춰서 재시공 진행하셔야겠어요.
디***버
디아망이 자재가 두꺼워서 면이 안 좋으면 더 티가 나긴 하더라고요.
인***록
저도 벽면 문제로 업체랑 조율하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