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테리어 시작할 때 관리소 동의서 기준이 집마다 달랐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화***인
작성일: 2026-06-02
처음 반셀프 시작할 때는 동의서만 받으면 다 끝나는 줄 알았거든요. 보통 해당 동의 50% 정도 받으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저희 집은 라인 전체의 80%를 받아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됐어요.
관리소마다 기준이 참 애매하더라고요. 공실이거나 사람이 없는 집은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 물어봐도 최대한 많이 받아오라는 식으로만 말씀하셔서 기준 잡기가 참 어려웠어요. 나중에 혹시라도 말이 달라질까 봐 꼭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겠더라고ty더라고요.
행위허가 신고할 때 관리소 직인이 필요했는데, 어떤 곳은 이유도 없이 안 찍어주려고 해서 당황하기도 했어요. 다행히 직인이 없어도 신고 자체는 가능하다고 해서 다행이었지만, 도면이나 수치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분을 만난 게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주무관님이 까다롭게 요구하는 구조안전확인서나 창틀 아래 수치 같은 것들도 묵묵히 다 해결해 주셔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도면 볼 줄 모르는 저한테도 하나하나 쉽게 설명해 주시면서 끝까지 책임져주신 덕분에 큰 문제 없이 신고 처리될 것 같아요.
댓글 6개
동***자
저희 아파트도 관리소에서 기준이 매번 바뀌어서 진짜 애먹었거든요. 동의서 비율은 진짜 집마다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공***집
행위허가 신고할 때 도면 수치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주무관님이 다시 확인하러 오셔서 식겁했어요.
↳ 화***인
맞아요. 저도 도면 수정 몇 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수치 하나 틀리면 다시 해야 하니까 진짜 꼼꼼해야 하더라고요.
인***무
관리소 직인 받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혹시 직인 받을 때 따로 준비해야 할 서류 같은 게 있었나요?
초***인
저도 처음이라 관리소 가서 눈치 엄청 봤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공*중
도움 많이 됐어요. 저도 지금 행정 절차 때문에 머리 아픈데 힘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