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 자재 하나 바꾸려다 공사 범위가 커질 것 같아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입***생
작성일: 2026-05-25
7월 입주 앞두고 거실이랑 복도 벽면을 어떻게 할지 계속 머릿속이 복잡해요. 원래는 바닥이랑 문은 신축 그대로 두고 벽면만 시그니월이나 LX 에디톤 같은 걸로 포인트 주고 싶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벽면 자재만 툭 바꾸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에디톤이나 시그니월 느낌 제대로 내려면 천장까지 같이 손을 봐야 한다고 하니까요. 무몰딩 작업에 천장까지 연계해서 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온다는 말을 듣고 멈칫하게 됐어요.
게다가 도배로 포티스 느낌을 내려고 해도 결국 벽면을 새로 잡는 작업이 들어가야 해서 공정이 꽤 복잡해지더라고요. LX 에디톤으로 갈 때랑 시공비 차이도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 같아서 더 갈등돼요. 벽 하나 바꾸고 싶었던 건데 왜 이렇게 일이 커지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8개
목**기
벽면 자재가 아무래도 마감이 생명이라서요. 저도 예전에 에디톤 하려다가 천장까지 다 뜯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 입***생
역시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셨군요. 저도 공정 늘어나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아
저도 시그니월 보고 눈 돌아갔었는데 결국 예산 때문에 포기하고 일반 도배로 타협했어요.
신***자
신축이면 벽면 마감은 진짜 신중해야 해요. 나중에 덧방이나 보수할 때 까다로워지더라고요.
도**님
포티스 느낌 내려면 벽면 평탄화 작업이 진짜 중요해요. 퍼티 작업 들어가면 공사 기간도 꽤 늘어나거든요.
↳ 입***생
맞아요. 공정 복잡해지는 게 제일 무서워요.
무***무
저도 무몰딩 때문에 천장까지 다 건드렸는데 진짜 공사 규모가 달라지더라고요.
자***소
에디톤은 두께감이 있어서 벽면 상태가 안 좋으면 시공이 까다로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