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타일의 차가움은 부담스럽고, 일반 마루는 너무 평범할 때 찾은 대안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스***8

작성일: 2026-04-05

거실 바닥재 고를 때 포세린 타일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타일 특유의 세련된 호텔 느낌은 내고 싶은데, 맨발로 닿았을 때의 그 차가운 촉감이랑 관리하기 까다로운 점이 계속 걸리더라고요. 그렇다고 흔한 일반 마루를 하자니 공간이 너무 밋밋해 보일 것 같았고요.

결국 선택한 건 한솔 SB스톤 무이네 라이트였어요. 스톤의 고급스러운 질감은 가져가면서 마루 특유의 따뜻함은 남길 수 있는 자재라 딱 제가 원하던 느낌이었거든요. 특히 395x795mm 정도 되는 넓은 규격을 선택했는데, 확실히 일반 마루보다 폭이 넓으니까 거실이 훨씬 시원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다만 대형 규격 자재는 바닥 평활도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조금만 틀어져도 눈에 확 띄어서 시공할 수 있는 분을 찾을 때 레이저 레벨기로 수평을 꼼꼼하게 잡는 게 핵심이었어요. 접착식으로 시공해서 그런지 밟았을 때 울림도 거의 없고, 난방 효율도 일반 마루보다 좋게 느껴져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8개

타***아

타일 느낌 나는데 차갑지는 않나요? 겨울에 맨발로 다닐 때 시릴까 봐 걱정돼서요.

↳ 스***8

스톤 패턴이라 시각적으로는 타일 같지만, 실제 촉감은 마루처럼 따뜻한 편이에요. 덕분에 겨울에도 맨발로 다니기 괜찮더라고요.

넓***해

광폭 마루가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규격 보고 결정했어요.

초***러

시공할 때 바닥 평탄화 작업이 진짜 중요하죠. 저번에 다른 곳에서 했는데 덜컹거려서 속상했거든요.

↳ 스***8

맞아요, 규격이 클수록 미세한 요철도 눈에 잘 띄어서 기초 작업을 정말 꼼꼼히 부탁드렸어요.

화***어

무이네 라이트 색감 너무 예쁘네요. 화이트 인테리어랑 찰떡일 듯!

난**요

접착식 시공은 열전도율이 좋아서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

집***러

자재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비교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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