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성지 다녀와서 주방 미드웨이 사이즈까지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타***민
작성일: 2026-05-22
타일 고르려고 윤현상재 다녀왔는데 진짜 눈 돌아가는 자재가 너무 많더라고요. 2층에는 대리석 같은 큰 사이즈 제품들도 있어서 구경할 게 많았어요.
주방 미드웨이는 원래 600각으로 통일하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근데 직원분이 주방은 600각으로 하면 버리는 부분이 너무 많이 생겨서 900각으로 하는 게 낫다고 말씀해주셔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이모션화이트 색상도 봤는데 남편이 고른 건 질감이 좀 있어서 청소할 때 불편할 수도 있다고 짚어주시더라고요.
욕실 타일은 내추럴 보치아르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600에 1200 사이즈로 크게 보니까 그레이랑 초록색이 섞인 듯한 오묘한 느낌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거친 질감으로 시공하면 욕실에 무게감이 생겨서 훨씬 고급스럽다고 해서 마음이 확 기울었어요.
현관은 남편이 화이트는 피하고 싶어 해서 다른 색상 위주로 봤는데, 그레이 톤이 은근히 매력적이었어요. 젤 타일 같은 건 로망이긴 한데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서 일단은 내려놓기로 했어요.
댓글 5개
욕***중
저도 주방 미드웨이 사이즈 때문에 밤새 고민했었는데 900각이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타***민
맞아요. 로스율 생각하면 900각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해서 저도 마음이 흔들렸어요.
그***버
보치아르 타일 저도 봤었는데 그 오묘한 색감이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청*왕
질감 있는 타일은 예쁘긴 한데 나중에 틈새 청소할 때 진짜 신경 쓰이긴 해요.
↳ 타***민
그래서 저도 직원분 말씀 듣고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