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전기 공사하면서 콘센트 위치 다 바꿔놓은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료
작성일: 2026-05-26
18년 된 아파트라 그런지 콘센트가 정말 턱없이 부족했어요. 특히 침대 옆이나 소파 근처에 콘센트가 없으면 너무 불편하잖아요.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아예 배선 공사를 새로 해서 각 방마다 필요한 위치에 콘센트를 추가로 만들었어요.
가장 신경 썼던 건 안방이랑 거실이었는데, 침대 헤드 쪽이랑 소파 옆에 콘덴서가 있으면 진짜 편할 것 같더라고y요. 벽을 까내고 선을 새로 따는 작업이라 공사가 커지긴 했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지금 해두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안방은 나중에 조명이나 스탠드 쓸 일 많을 것 같아서 여유 있게 배치했네요.
공사 당일에는 소음 때문에 이웃분들께 양해 구하는 게 제일 신경 쓰였어요. 다행히 미리 인사드리고 작은 간식이라도 돌렸더니 다들 이해해 주셔서 큰 문제 없이 진행됐습니다. 전선 작업할 때 먼지가 꽤 날려서 청소도 한바탕 했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콘센트들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댓글 7개
콘***족
저도 콘센트 부족해서 매번 멀티탭 줄줄이 연결해서 쓰는데 너무 스트레스예요. 저도 이번에 같이 작업하고 싶네요.
↳ 전***력
진짜 멀티탭 선 꼬여있는 거 보면 한숨 나오죠. 비용은 좀 들지만 하고 나면 삶의 질이 달라져요!
스***아
침대 헤드 쪽에 콘센트 있으면 진짜 편해요! 저도 조명 때문에 꼭 넣고 있어요.
층***정
공사할 때 소음 때문에 이웃분들께 인사드리는 게 제일 큰 일이죠. 고생 많으셨겠어요.
멀***옥
저는 거실 소파 옆에 콘센트 없어서 맨날 멀티탭 끌어다 쓰는데 부럽네요ㅠㅠ
배***중
배선 작업할 때 벽면 타공 많이 하나요? 먼지 걱정이 좀 돼서요.
↳ 전***료
아무래도 벽을 조금씩 까내야 해서 먼지가 꽤 발생하더라고요. 청소기랑 비닐로 보양을 잘 하긴 했지만 그래도 신경은 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