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미팅 전 구조 변경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정리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6-02
가구 미팅이 코앞인데 주방 구조를 계속 뒤집고 있어서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처음엔 인덕션이랑 싱크대를 벽 쪽에 딱 붙이는 시안으로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도면을 다시 보니까 하부장 서랍 구성이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고, 식탁을 세로로 배치하는 것도 동선이 너무 꼬이는 느낌이었어요. 세탁실 나가는 길까지 고려하니까 동선이 너무 길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구조를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싱크대 옆에 키큰장과 연결해서 아일랜드를 새로 짜고 식탁은 거실 쪽으로 빼는 방법이랑, 아예 식탁 자리에 아일랜드를 넣는 안을 두고 있어요. 기존 시안대로 가자니 하부장 수납력이 너무 마음에 걸려서 미팅 전까지 결론을 내야 할 것 같아요.
댓글 4개
동**요
저도 주방 설계할 때 동선 때문에 진짜 밤새 고민했거든요. 세탁실 나가는 길 막히면 나중에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 주***러
맞아요. 아무리 예뻐도 동선 꼬이면 나중에 요리할 때마다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서 계속 수정하게 되네요.
아***파
아일랜드 조리대 있으면 확실히 편하긴 해요. 저도 식탁 대신 아일랜드 넣고 거실에 큰 테이블 뒀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수*왕
하부장 서랍형으로 안 하면 수납 진짜 답답할 때 많더라고요. 저도 서랍 위주로 구성하느라 비용 더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