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고 높은 집이라도 실링팬은 슬림한 모델로 골랐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슬***아
작성일: 2026-05-09
저희 집은 천장이 꽤 높은 편이라 처음에는 큰 실링팬을 달아도 괜찮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설치하고 나면 공간이 꽉 막혀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높이가 낮은 제품을 찾아봤어요.
조명이 같이 달린 건 깔끔한 천장 라인을 해치는 것 같아서 아예 없는 모델로만 추렸어요. 로슬러 노블리프 제품을 골랐는데 초슬림 디자인이라 천장에 딱 붙은 느낌이 들어서 훨씬 정돈되어 보이더라고y요. 컬러도 화이트랑 오크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집 전체 톤에 맞춰 화이트로 결정했는데 원래부터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러워요.
신제품이라 후기가 적어서 고민을 꽤 오래 했지만 설치하고 나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소음도 거의 안 느껴질 만큼 조용하고 바람이 직바람처럼 쏘아지는 게 아니라 부드럽게 퍼지더라고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역방향으로 돌려서 난방 효율도 높여보려고요.
댓글 9개
화***어
저도 화이트 톤이라 컬러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역시 화이트가 제일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슬***아
맞아요. 오크도 예뻐 보였는데 결국 화이트로 하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층***중
저희 집도 층고가 높은데 슬림한 모델로 하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요?
↳ 슬***아
저는 오히려 슬림한 걸로 해서 천장이 더 높아 보이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 두꺼우면 시선이 아래로 쏠리더라고요.
바**람
소음 없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썼던 건 소리 때문에 밤에 켜기 힘들었거든요.
겨***향
겨울에 역방향으로 돌리는 거 진짜 꿀이에요. 공기 순환돼서 훨씬 덜 추워요.
조***고
저도 조명 달린 건 너무 투박해서 싫더라고요. 깔끔한 게 최고예요.
자***러
노블리프 모델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결정에 도움 됐어요.
공***중
부드러운 바람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는 너무 강한 건 좀 부담스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