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방 가구 배치하다 결국 제작 가구로 마음 굳힌 이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초***어
작성일: 2026-05-30
새학기 앞두고 아이 책상이랑 책장이 자꾸 엉망이 되길래 처음에는 그냥 기성 가구 몇 개 더 사서 배치할까 고민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배치를 바꿔봐도 동선이 안 맞아서 물건이 계속 쌓이더라고요.
결국은 책상부터 수납장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로 제작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책장이랑 책상을 따로 두니까 공간도 좁아 보이고 애가 물건 꺼내기가 너무 불편했거든요. 이번에 무광 도어에 차분한 컬러로 맞췄더니 거실에 학습 공간을 둬도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생각보다 실측부터 설치까지 일정이 타이트해서 2월부터 미리 알아봤는데, 3월 되면 다들 몰려서 힘들 것 같더라고요. 미리 준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5개
수***러
저도 아이 방 때문에 기성 가구 샀다가 금방 지저분해져서 결국 제작으로 넘어갔거든요. 동선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공***왕
제작 가구는 컬러를 어떻게 잡으셨어요? 거실에 두면 너무 튀지는 않을지 걱정돼서요.
↳ 초***어
저는 거실 톤이랑 맞추려고 아주 차분한 무광 컬러로 골랐어요. 생각보다 튀지 않고 깔끔하더라고요.
미***프
2월에 미리 준비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곧 시작해야 하는데 일정이 꽉 찼더라고요.
가**템
저도 책상 옆에 수납장 일체형으로 했었는데 확실히 물건 제자리가 있어서 정리가 훨씬 수월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