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샘플만 믿고 결정할 뻔하다가 구정마루 쇼룸 다녀온 기록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20
처음에는 그냥 인터넷에서 흔히 보이는 우드톤 마루로 정하려고 했어요. 근데 막상 집에 와서 보니 제가 생각한 그 따뜻한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결국 실물을 직접 보려고 구정마루 전시장에 다녀왔는데 확실히 차이가 컸어요. 요즘 유행하는 대리석 느낌의 마뷸러스리브 라인도 봤는데, 제가 원래 원했던 우드형 텍스처랑 비교해보니까 눈이 너무 높아져서 문제였어요. 구정 그랜드 텍스쳐 165 제품도 샘플로만 볼 때랑 시공된 상태로 볼 때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화이트톤에 가까운 밝은 우드를 하고 싶었는데, 이음새가 너무 도드라져 보일까 봐 걱정도 됐어요. 그렇다고 너무 진한 우드를 가자니 나중에 집이 누렇게 변할 것 같아서 고민이 깊어졌네요. 그래도 디아망이랑 마루 조합까지 같이 비교해볼 수 있어서 결정하는 데 도움은 많이 됐어요.
댓글 4개
우***아
저도 저번에 전시장에서 봤는데 텍스처 라인이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근데 말씀하신 대로 이음새 부분은 시공할 때 진짜 꼼꼼히 체크해야 해요.
↳ 마***러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부장님께 계속 물어봤는데, 밝은 톤은 진짜 마감이 생명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집***중
저도 대리석 느낌 마루 보고 마음 흔들렸었는데, 결국은 따뜻한 우드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공***집
디아망이랑 마루 조합은 진짜 포기 못 하죠. 저도 그 조합 때문에 예산이 조금 더 늘어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