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베란다 탄성코트, 사전 작업이 핵심이었네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구***8
작성일: 2026-04-16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세탁실 탄성코트를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예쁜 색으로 칠하기만 하면 끝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현장 보니까 외벽 쪽에 이보드 단열 작업이 이미 되어 있더라고요.
단열재 위에 바로 칠하면 나중에 틈이 생기거나 갈라질 수도 있다고 해서, 망사 테이프 붙이고 핸디 작업이랑 실리콘 작업까지 꼼꼼하게 거치는 과정을 지켜봤어요. 그 위에 수성 페인트까지 발라놓고 나서야 비로소 도화지처럼 깨끗해지더라고요.
자재는 멀티 탄성 파인 실버로 골랐는데, 일반 제품보다 펄감이 있어서 그런지 은은하게 반짝이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빛이 들어올 때 보면 마치 대리석 조각을 붙여놓은 듯한 느낌도 나고요.
시공할 때도 한 번에 두껍게 칠하는 게 아니라 1차부터 3차까지 여러 번 나눠서 도포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하루 만에 작업이 끝났는데, 확실히 층을 쌓아서 그런지 마감이 훨씬 깔끔하고 튼튼해 보여서 안심됐어요.
댓글 7개
베***이
파인 실버는 너무 반짝거려서 부담스럽진 않나요? 저는 너무 번쩍거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 구***8
저도 그게 걱정이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은은한 펄이라 과하지 않고 오히려 세련된 느낌이에요.
인***보
저희 집도 이보드 되어 있는데, 진짜 밑작업 잘하는 곳 찾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꼼***저
단열재 위에 바로 칠하면 나중에 들뜨는 경우 진짜 많더라고요. 사전 작업 잘 확인하셨네요.
이***중
시공 기간은 며칠 정도 걸렸나요? 공정이 꽤 복잡해 보여서요.
↳ 구***8
하루 만에 깔끔하게 끝났어요! 생각보다 공정이 빨리 끝나서 다행이었죠.
화***어
저는 그냥 일반 탄성코트 했는데, 펄 있는 건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예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