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랑 벽지 색감은 쇼룸에서 직접 봐야 알겠더라고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29
이번에 마루 바꾸려고 구정마루 디자인 라운지 다녀왔는데, 샘플북으로만 보던 거랑은 느낌이 너무 달랐어요. 우드톤으로 갈지 타일형으로 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타일 느낌 나는 마루로 마음 굳혔거든요.
특히 밝은 조명 아래서 보면 셀럽베이지랑 모로칸 크림 차이가 꽤 컸어요. 셀럽베이지는 약간 노란기가 도는 느낌이었는데, 모로칸 크림은 핑크가 아주 살짝 섞여 있어서 눈이 훨씬 편안하더라고요. 채광 좋은 집에 설치할 거라 자연광 느낌 확인하느라 한참 서 있었네요.
벽지도 같이 봤는데 디아망은 무늬가 너무 세서 부담스러웠어요. 결국 좀 더 차분한 개나리 벽지 쪽으로 눈길이 갔는데, 이것도 방향에 따라 색감이 확확 바뀌어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샘플 주문해둔 거 오면 다시 비교해 보려고요.
댓글 6개
우**버
저도 이번에 마루 고를 때 노란기 빠진 걸로 찾느라 고생했어요. 모로칸 크림이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마***러
맞아요. 저도 20년 넘게 우드톤에 살아서 걱정했는데 모로칸 크림 보니까 마음이 좀 놓였어요.
도***날
디아망 무늬가 생각보다 존재감이 커서 저도 그냥 일반 실크로 가기로 했거든요.
베***릭
셀럽베이지가 노란기가 돌면 나중에 조명 켰을 때 더 노랗게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 마***러
그래서 저도 최대한 붉은기나 노란기 없는 쪽으로 계속 비교해 보고 있어요.
초**인
벽지랑 마루 톤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